작품설명

한국대중음악의 산실이라고 불리는 쎄시봉(C’EST SI BON)은 요즘 사람들에겐 그저 몇 년 전에 나왔던 영화제목에 불과하다. 또한 요즘 음악과 다르게 1980년 이전의 음악은 앨범의 대표적인 아이덴티티 중 하나인 ‘앨범커버’가 제외되어 있다. <쎄시봉프로젝트>는 앨범커버라는 중요한 매개체로 디지털 세대가 잊어버린 아날로그 시대의 정서를 다시 회생시키고자 한다. 

쎄시봉 프로젝트 

김은성

장르   프로젝트 

작품설명
아티스트 기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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