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인류의 미래는 얼마나 남아 있는가? 이상기후, 치명적인 바이러스, 전쟁이 가져온 생존의 위기는 더 이상 막연한 두려움이 아니다. 멸망의 그림자는 드리워졌고, 종말에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도 보인다. 이제 남은 질문은 한 가지 : 종말 이후를 우리는 어떻게 준비할것인가?”
이찬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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