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대가 발전해 나갈수록 사투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줄어들며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점차 사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.
따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투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사투리 사용의 즐거움과 흥미를 쉽게 느낄 수 있는 사투리 여행예능을 통해 사투리를 보호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.
박소영, 이찬서, 정하진
장르 아이덴티티
아티스트 기준